착공한 지 2년이 넘은 수원산업3단지 공정률이 44%인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수원시에 따르면 권선구 고색동 일원 79만5387㎡을 개발하는 수원산업3단지 공사 진척률이 5월 중순 현재 44%로 집계되고 있다.
총 사업비 4757억원이 투입되는 산업3단지 조성공사는 서수원권의 산업인프라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돼 2010년 3월 착공, 2013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단지 내에는 전자부품, 영상, 음향, 통신장비제조업 등 8개 업종 96개 업체가 들어서기로 하고 분양을 마친 상태이다.
13만8541㎡ 규모의 공원 등도 조성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공기 지연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있으나 내년 3월 준공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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