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구 평동 '사랑의 119' 차량 운영

수원시 권선구 평동(동장 이필근)에서는 관내 어려운 가정에 직접 찾아가는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펼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평동은 지난 5월부터 독거노인 및 부자가정, 장애인가정 등 관내 46세대에 일주일에 한번씩 반찬을 배달하는 '사랑의 반찬 나누기' 운동을 펼쳐왔다.

이 과정에서 관내가 넓고 거동이 불편해 병원치료를 포기하는 세대가 많음을 알고 복지서비스를 위한 전용 차량 필요성을 느껴 일일찻집 및 사랑의 바자회를 통해 조성 된 기금으로 '사랑의 119' 차량을 마련했다.

'사랑의 119 차량'은 관내 저소득 가정을 위한 전용차량으로 이용될 예정이며, 이밖에도 평동에서는 매주 금요일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말벗이 되어주는 '사랑의 차 한잔 나누기' 운동도 펼치고 있다.

   
▲ 권선구 평동은 찾아가는 방문 종합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사랑의 119 차량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