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남부경찰서(서장 나옥주)는 20일 각 실·과·계장, 지구대장, 파출소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으뜸 경찰'로 거듭나기 위한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하절기 휴가철을 맞아 강·절도 등 범죄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 범죄다발지역의 가시적 방범활동과 강화된 형사활동으로 치안안정을 도모하는 한편 경찰혁신의 지속적 추진으로 내부역량 강화를 통한 역동적인 치안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으뜸경찰로 거듭나고자 실시됐다.
이에 따라 다중이용시설 등에서의 효율적 방범역량 발휘를 위해 주민과 함께하는 방범활동 체제구축, 서민상대 갈취폭력 등 조직폭력 소탕을 위한 형사활동 강화, 휴가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경찰 활동대책과 함께 '불필요한 일버리기' 등의 내실있는 혁신업무 추진방안 등 각 분야별 치안대책을 논의했다.
나서장은 혁신역량 강화와 으뜸경찰을 지향하는 지휘관 대회 회의내용을 전달하면서 "주민의 불만과 불안을 최소화하는 치안활동의 전개만이 으뜸경찰로 거듭나는 지름길"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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