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정조대왕 능행차길 체험순례' 참가자 모집

수원시는 올해로 9번째를 맞는 정조대왕 능행차길 체험순례 참여자를 오는 28일부터 6월 3일까지 모집한다.

24일 수원시에 따르면, 능행차길 체험순례는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1일까지 3박 4일간 서울 창덕궁에서 화성 융릉(사도세자의 능)을 거쳐 수원화성까지 총 62.2km 구간을 걸쳐 진행된다.

순례단은 첫째 날 정조대왕의 거처인 창덕궁 관람을 시작으로 한강 배다리터, 노량행궁 및 남태령고개를 거쳐 둘째 날 과천 온온사, 과천행궁 및 지지대고개를 지나 수원 만석공원까지 순례하게 된다.

이어 셋째 날 장안문, 팔달문을 지나 융릉을 순례 후 넷째 날 화성행궁 및 수원화성 성곽순례를 마지막으로 대장정의 막을 내리게 된다.

모집인원은 240명이며, 만10세 이상 초중고등학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6월 3일까지 체험순례 홈페이지(http://sulye.c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문의는 수원시 문화관광과(031-228-2068)나 수원문화원(031-228-4612)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