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는 중소상인과 재래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의류. 잡화. 식품. 신발. 정육 등 5개 업종에 대해 '해피 수원 마트'로 지정해 점포 리모델링 비용과 경영 마케팅을 지원해주기로 했다.
이를 위해 다음달 말까지 업종별로 신청을 받아 대상업체를 선정하고 9월에는 점포 인테리어. 진열. 간판. 전자상거래 등의 리모델링 비용을 80%까지 지원해줄 계획이다.
또 내년 2월까지 6개월 동안 중소유통업 마케팅 전문기관에 위탁, 경영기법 전수. 마케팅 전략. 서비스. 판촉기법 등을 교육한다.
시는 내년 3월에는 지원 결과가 좋은 업소를 선정하여 '해피수원 마트'로 인증, 소매상인들에게 자신감을, 소비자에게는 신뢰감을 주어 지역경제를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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