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경기도·경기도교육청·중소기업청 공동 아주대 실내체육관에서···
고용노동부 경기고용노동지청, 경기도, 경기도교육청, 경기지방중소기업청 4개 기관이 공동주최하는 '2012 경기지역 특성화고 채용박람회'가 31일 오후 1시부터 영통구 원천동 소재 아주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날 이기권 고용노동부 차관 등 공동주최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특성화고 취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에 따라 이뤄진다.
행사별로는 채용관에서 현장면접을 통해 우수 강소기업 우양에이치씨(주) 등 60개사에서 450명의 청년구직자 채용에 나서고, 간접채용은 온라인 입사지원으로 (주)삼성중공업 등 45개사에서 10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채용박람회 이후에도 현장 채용관에 참여한 강소기업 60개사는 잡영(Jobyoung.work.go.kr)에 등록하여 지속적으로 청년채용 등 취업지원에 나선다.
구직자는 경기도 관내 36개 특성화고 3학년 학생과 청년 등 2,200여명이 참여해 일자리를 찾게 된다.
또한 취업기술 향상 등을 위하여 취업지원관, 취업희망토크, 취업정보관, 부대행사관이 운영되는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고용노동부 김제락 경기고용노동지청장은 "경기지역 특성화고 채용박람회를 통하여 많은 특성화고교생 등 청년들이 우량 강소기업의 좋은 일자리에 취업하고, 구인업체에서도 능력 있는 구직자의 채용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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