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구 조원2동 새마을부녀회(회장 한선숙)에서는 20일 정자2동 '해뜨는 집'을 방문, 미리 준비한 삼계탕과 수박 등을 함께 나누며 6명의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부녀회원들이 차려준 복날 건강식을 먹은 어린 소년소녀 가장들은 모처럼 따스한 모정을 느껴 밝은 표정이었다.
한편 조원2동 새마을부녀회에서는 경로수녀회, 평강의 집, 성빈첸시오의 집 등 5개소의 어려운 시설과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김장담그기, 사랑의 쌀나누기 행사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 경로사상 정착을 위하여 매년 2~3회 이상 경로잔치를 실시하고 효도여행 보내드리기와 목욕봉사 등도 실시하고 있어 주위에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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