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수원시, 에너지관리공단 경기지사가 주최하고 전국주부교실 경기도지부가 후원하는 여름철 에너지절약 가두캠페인이 21일 오전 11시부터 수원역 광장에서 열렸다.
여름철 전력사용 과다의 주범인 냉방기기의 사용 절제와 가전제품의 올바른 사용 등에 대한 도민 홍보를 위해 실시된 이 날 캠페인에서는 여름철 적정실내냉방온도인 26~28℃의 준수 및 전력사용 과부하시간대인 오후 2시~4시 사이의 에어컨 사용 절제, 에너지절약형 제품인 고효율기기의 사용을 권장하는 홍보가 있었다.
한편 이 날 캠페인에서는 열차를 이용해 휴가를 떠나는 피서객들에게 휴가지에서 쓸 수 있는 손부채가 무료로 배포돼 열차이용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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