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보훈지청·중앙고속 '나라사랑 고속버스' 시동

▲ 수원보훈지청과 중앙고속은 버스 측면에 UN 21개국 참전국 국기 광고를 실은‘나라사랑 고속버스’를 7월까지 운행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시킨다는 계획이다.

수원보훈지청(지청장 이성준)은 4일, 화성시 동탄 소재 (주)중앙고속(대표 박용득) 본사에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존경과 감사를 담은 나라사랑 고속버스 출범식' 행사를 개최했다.

‘나라사랑 고속버스’는 UN 21개국 참전국 국기를 고속버스 측면에 광고로 실어, 전 국민을 대상으로 나라사랑 정신 함양을 위한 홍보활동 사업이다.

수원보훈지청은 '나라사랑 고속버스'로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존경과 감사를 담아 그분들의 희생과 공헌을 정신적 귀감으로 삼을 예정이다.

또한 6.25전쟁 62주년을 기념해 참전 국가유공자와 UN 21개국 참전용사 등 국내외 참전유공자분들의 용기와 희생에 존경과 감사를 표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는 이성준 수원보훈지청장, 박용득 중앙고속 대표 등 중앙고속 임직원이 참석했고, (주)중앙고속에서 광고협조를 받은 고속버스 100대가 6월부터 7월까지 두 달간 전국을 누빌 예정이다.

수원보훈지청 관계자는 "6월 호국보훈의 달과 관련된 여러 가지 행사를 확대 추진하겠다"며 "온 국민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6월을 보낼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