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달구 '야간주차 허용구간' 선정 운영

수원시 팔달구는 오는 8월 1일부터 관내 일부 주요도로변에 대해 '야간주차 허용구간'을 선정, 운영한다.

구에 따르면 도심지 주택가 주차장 부족으로 야간 주차시 이웃간의 다툼을 해소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의 조성을 위해 관내 일부 주요 도로변에 '야간주차 허용구간'을 운영한다는 것.

운영 구간은 남향동(매향교~창룡문버스정류장), 매산동(유림상사~도청입구, KCC파크타운~LG24시), 인계동(매교삼거리~영동사거리), 화서1동(청호아파트~동사무소부지놀이터), 우만1동(디지털프라자~애니카랜드), 우만2동(교문서적~서연학원) 등 7개구간으로 총 490면의 주차공간이 확보된다.

이에따라 구는 지난 6월 5일까지 관할 경찰서와 협의해 주정차금지 및 견인지역 고시 중 야간주차 허용구간 재고시 등을 모두 마치고 7개구간 30개소에 안내표지판 설치 및 각종 회의시 적극 홍보하는 등 많은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홍보를 펼치고 있다.

한편 야간주차 허용시간은 당일 밤 9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까지이며 허용시간 이외에 주차하는 차량에 대해서는 불법 주·정차단속 및 즉시 견인조치 등 행정조치 할 예정이다.

문의 팔달구 사회산업과 ☎ 228-7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