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동 신도시' 명칭 공모

8.31일까지, 당선작 도지사 표창 및 부상 500만원

경기도는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된 '수원 이의지구 신도시' 명칭을 공모한다고 22일 밝혔다.

경기도 관계자는 “수원 이의지구 신도시는 수원시 이의동, 하동, 원천동 등을 포함한 11,071천㎡(3,349천평)규모로서 수도권 남부의 친환경적인 녹색·청정도시가 될 것”이라며  “부르기 쉽고 역사성 및 상징성이 반영된 참신한 의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모기간은 8.31일까지이며, 경기지방공사 홈페이지(http://www.gico.or.kr)나 우편(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1246번지 경기지방공사 신도시사업단 명칭 공모 담당자)을 통하여 신청하면 된다.

당선작 1편에는 도지사 표창 및 부상 500만원, 우수작 2편에는 시장 표창 및 부상 각 100만원, 가작 3편에는 경기지방공사 표창 및 부상 각 50만원이 시상된다.
여러 명칭으로 복수지원도 가능하나, 수상작에 대한 지적 소유권·저작권 등 일체의 권리는 경기지방공사에 귀속된다.

또한 당선작, 우수작, 가작별로 다수의 동일 명칭이 있을 경우에는 추첨에 의해 순위를 결정하게 되며, 당선작은 9.15일 경기지방공사 홈페이지(http://www.gico.or.kr)를 통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지방공사(031-220-3196~8)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