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 산하 실학박물관은 다산(茶山) 정약용(丁若鏞) 선생 탄신 250년 기념사업의 하나로 다산사상 대중화를 위한 지역 순회강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1일 실학박물관에 따르면 '다산과의 만남'이란 제목으로 진행될 이번 프로그램은 각 기관단체의 신청을 받아 연말까지 총 30차례에 걸쳐 주민자치센터, 도서관, 복지시설, 각급학교 등을 찾아가 진행된다.
강의 내용은 다산 선생의 생애와 실학정신, 실학자들의 자녀교육법 등이다.
강좌에는 김시업 실학박물관장, 박석무 다산연구소 이사장, 조성을 아주대교수 등 저명한 실학연구자들이 강사로 나선다.
신청기관의 여건에 따라 유적답사, 체험실습 등을 병행할 예정이다. (문의:031-579-6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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