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수원시지부, 입원경찰관 위문

농협중앙회 수원시지부장(임교석)은 22일 동수원병원에 입원중인 수원중부경찰서 서호지구대 소속 장용석 경장(33)을 병문안했다.

임 지부장은 장 경장의 병실을 방문, 가족들을 위로하고 농협중앙회수원시지부 관내 직원들이 모금한 성금 150여만원을 전달했다.

장 경장은 지난 6월 3일 새벽 음주 난동 신고를 받고 출동해 난동을 부리던 박모씨를 제지하려다 박씨가 휘두른 주먹에 맞아 정신을 잃어 이후 2차례에 걸쳐 뇌수술을 받았으나 지금까지 의식불명상태에 있으며 슬하에 자녀 2명(2살, 4살)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