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는 국도1호선 입체화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시청사거리~권선사거리, 터미널 사거리의 교통흐름을 원활히 하기 위해 공사 구간에 교통 봉사 안내원을 배치키로 했다.
이에 따라 중·남부 모범 운전자회, 삼운회, 민간기동방범순찰대, 새마을교통봉사대 등 5개 민간 교통봉사단체회원들이 오전 7시30분부터 9시30분, 오후 5시30분부터 7시30분까지 하루 두 번 불법 주·정차 단속 및 대체 우회도로 이용 안내 등 자원봉사 활동을 벌인다.
또 공사구간에 대한 교통 흐름 추이와 문제점 등을 파악해 개선 방안을 시에 제출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한편 본격적인 공사를 앞두고 공사구간마다 대체 차선이 지정돼 특별한 교통체증 현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공사가 진행되면서 공사 차량의 잦은 진출입으로 교통 정체가 빚어지지 않도록 공사구간에 대한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하고 우회도로 이용에 대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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