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삼성 수원 꿈쟁이학교 합창제' 개최

'제2회 삼성 수원 꿈쟁이학교 합창제'가 지난 14일 오후 7시 장안구민회관 한누리아트홀에서 열렸다.

수원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주최하고 수원시, 수원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가 주관하며, 삼성전자 후원으로 열린 이번 합창제는 지역아동센터 16개소 14팀 331명의 참가, 아동들과 학부모 및 교사 등 총 500여명이 참여했다.

유치원생부터 고교생까지 10~40여명으로 구성된 14개의 합창단은 그동안 연습했던 곡을 사랑스러운 율동과 함께 희망에 찬 목소리로 불러 감동을 자아냈다.

이날 심사에는 유홍준 모던라이프 아트홀 대표, 오계숙 시 아동복지팀장, 송원찬 수원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 사무국장, 김진호 삼성전자 수원사회봉사단 부장, 이병승 버드내 노인복지관 관장이 참여했다.

대상은 수원성은(된장 한 숟가락), 최우수상 열린교실 연합(도레미 송), 우수상 참좋은(sing sing sing) 팀과 온누리(스마일보이) 등 3팀에게 장려상 수상의 영광이 주어졌다.

오계숙 시 아동복지팀장은 "노래를 부르면서 점차 표정도 밝아지고 자신감을 찾아가는 아이들을 보며 많은 감동과 보람을 느꼈다"며 "더 많은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해주기 위해 지역아동센터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