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 수원 경기도문화의 전당서
경기도문화의전당은 20일 장애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관객과 소통하는 새로운 형식의 공연인 '에이블 타임(Able Time)'이 오는 30일 오후 5시 수원시 인계동 경기도문화의전당 아늑한소극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경기도문화의전당이 예술적 재능이 있음에도 여건 상 재능을 펼치지 못하는 이들을 발굴해 제공하는 '내 생애 첫 번째 공연'의 올해 첫 공연이다.
이번 공연에는 각종 장애로 고통받는 13명의 예술가가 출연해 음악, 퍼포먼스, 영상, 시각예술이 융합된 종합예술공연을 무대 안팎에서 펼친다.
전당 관계자는 "이들은 특히 영상을 이용한 무대세트, 음악, 퍼포먼스 등 모든 것을 스스로 기획하고 만들었으며 이들 장치는 단독 또는 유기적으로 결합해 새로운 형식의 예술을 선보인다"고 말했다.
공연 수익금 전액은 장애인 예술가를 위해 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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