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동 마을음악회 성료

24일 원천유원지 특설무대서 주민 500여명 참석

영통구 이의동(동장 이도성)은 지난 24일 원천유원지내 그린랜드 특설무대에서 각급 단체장과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마을 음악회를 개최했다.

오후 7시부터 열린 마을음악회는 이의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한상진)가 주관, 본 행사 전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훌라후프, 줄넘기, 제기차기 대회 등 한마당 행사로 동민 화합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

특히 개막식 축하공연에 출연한 사물놀이팀은 주민자치센터 수강생으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박수갈채를 받기도.

이밖에도 마을대표로 출전한 13명의 동민노래자랑과 장정희 무용단 공연, 지역가수 초청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져 주민들의 흥을 돋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