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수원보훈지청, 26일 '나라사랑 음악회'

수원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수원보훈지청과 함께 화합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나라사랑 음악회'를 오는 26일 오후 7시 수원 인계동 제1야외음악당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제2연평해전 10주년을 기념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자라나는 세대에게 나라사랑의 정신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음악회는 배우 정경호의 사회로 1부와 2부로 나누어 열린다. 1부에서는 봉산탈춤 중 마당놀이, 프로렌티나 마치(3군사령부, 51사단 군악대/의장대 연주), 성악 및 51사단 모듬북 공연이 진행된다.

이어 2부에서는 민경훈(buzz), 허각, 갱키즈, 박해미(뮤지컬배우) 등 연예사병과 대중가수의 공연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부대행사로 6.25 전쟁 전후 사진 등 안보사진과 나라사랑큰나무 트릭아트 전시 및 퀴즈대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영춘 시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음악회는 여느 음악회와 달리 시민 모두가 대한민국을 지켜낸 참전유공자의 용기와 희생에 감사하고 보훈가족을 위로하는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