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품질경영 최고 기업 선정

20일, 제38회 경기도 품질경영대회 시상식 개최

경기도 20일 기업의 품질 경쟁력 향상을 위해 '제38회 경기도 품질경영대회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는 45개 품질분임조 참가자를 비롯해 전성태 경기도 경제투자실장, 박영현 강남대학교 교수(심사위원장), 곽영환 한국표준협회 경기지역본부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대기업 분야 대상은 쌍용자동차㈜ 평택공장 '최고봉' 분임조가, 중소기업 분야 대상은 삼영잉크페인트제조㈜ '황금박쥐' 분임조가, 공기업 분야 대상은 한국철도공사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 '은하철도' 분임조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최우수상에는 SK하이닉스㈜ 이천본사 '탐험대' 분임조 등 22개팀, 우수상에는 삼영잉크페인트제조㈜ '황금박쥐' 분임조 등 20개팀이 수상했다.

특히 대기업분야 쌍용자동차㈜ 평택공장 '최고봉' 분임조는 펜더공정 조립방법 개선으로 품질향상을 위해 측면방향 규제장치, 제품고정 클램프 설치 등으로 절감효과 및 최고급 품질을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