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결연 도시 호주 타운즈빌 시로 떠나는 중학생 31명 대상
수원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자매결연 도시인 오스트레일리아 타운즈빌 시로 어학 연수를 떠나는 중학생 31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어학 연수 참가자들은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타운즈빌 시에 머물며 영어 연수뿐만 아니라 해변 스포츠 실습, 야생동물원 견학, 복지시설 방문 등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된다.
또 홈스테이 프로그램을 통해 호주의 문화와 가정생활을 직접 체험한다.
이날 설명회에서 김용서 시장은 "어린 나이에 낯선 외국생활이 쉽진 않겠지만 역사와 문화의 도시 수원 청소년의 기상을 떨치고 돌아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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