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 2012년 행복캠프 ‘우리가족의 여름이야기’

가정폭력·학대 피해아동 치유 프로그램 운영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김정미)은 가정폭력 및 학대 피해아동 가정의 화합과 회복을 위해 가족캠프를 22일, 23일 양일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원도 홍천군 비발디파크에서 진행된 이 캠프는, 학대 피해아동 가정 35명(10가정)과 직원 10명 등 총 45명이 참여했다.

가족치료 프로그램은 한국 심리극 예술치료연구소 오수진 대표가 진행했다.

경기도교육청 학교인권지원단 관계자는 “이번 캠프를 통해 부모 자녀 간의 관계가 개선되고 가족기능이 강화돼, 학대 유발요인이 사라지고 온전한 가정으로 회복하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아동보호전문기관은 학대 피해아동과 그 가정의 심리적 지원을 위해, 지난 해부터 도내 피해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연 2회 심리치유캠프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