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중소기업에 무료 법률상담

변호사 2명, 법무팀 5명 대기..인터넷상담서 출장상담까지

최근 중소기업이 경영난을 겪고 있는 가운데 중소기업 법률리스크 예방을 지원하는 신용보증기금의'법률상담센터'가 인기를 얻고 있다.

신용보증기금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이득희)에 따르면 중소기업의 무료 법률상담을 위해 설립된 '법률상담센터'의 법률서비스 제공 건수는 작년 한해 총 27건을 제공했으나 올해 상반기에는 52건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이용횟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보는 주 고객인 27만여 중소기업의 법률지원을 위한 '법률상담센터'를 지난해 8월 법무팀 내에 설치, 기업경영상 발생하는 각종 법률문제에 대한 방문 및 인터넷상담은 물론 기업체가 경인지역에 있는 경우에는 무료 출장상담까지 제공하고 있다.

법률상담센터는 법률고문 변호사 2명과 법무팀의 직원 5명이 대기하며, 중소기업의 요청이 있는 경우 법률문제 상담과 경영관련 정보 등을 상시 제공한다.

또 중소기업이 법률문제로 인해 도산 위기에 처한 경우 일정한 심사를 거쳐 신보의 사내변호사가 직접 소송을 위임받아 대행하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신보 관계자는 "작년에는 물품판매대금이나 공사대금회수와 관련된 법률문제 상담이 대부분이었으나 최근에는 기업양수나 회사분할에 관한 법률상담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밝혔다.

문의 신용보증기금 법무팀 ☎02-710-4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