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기지역본부(본부장 박재근)가 지난 9일부터 '우리농산물지킴이' 활동을 시작하면서 농협판매장의 농식품 품질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고향주부모임 등 소비자단체 회원 15명으로 구성된 지킴이들은 도내 300여개 농협하나로마트를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유통기한, 허위과대광고 등에 대한 집중적인 점검과 지도활동을 하고 있다.
우리농산물지킴이는 식품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농협 자체적으로 취급농산물의 안전성 강화와 품질수준 향상을 위해 운영하고 있으며 국산 농산물 애용운동과 농협상표보호 활동도 함께 펼쳐 나갈 계획이다.
이에 농협 관계자는 "지킴이 활동은 품질이 우수하고 안전한 농식품을 공급하고자 하는 농협의 의지를 반영한 사업으로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농협판매장을 만드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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