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화유산 도시협, 정기회의 개최

▲ 세계문화유산 도시협의회 제6차 정기회의가 27일 전북 고창에서 열린 가운데, 회장을 맡고있는 염태영 수원시장과 참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염태영 시장이 회장을 맡고 있는 세계문화유산 도시협의회 제6차 정기회의가 27일 전북 고창에서 열렸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19대 국회에서 발의된 세계유산의 보존, 관리 활용에 관한 특별법 제정에 따른 논의와 함께 기 발의된 특별법 제정을 위해 8개 시군구가 적극 지원하자는데 뜻을 함께 모았다.

또한 수원시를 비롯해 서울 종로, 안동, 경주, 합천, 강화, 화순 등 세계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는 지자체장은 세계문화유산의 보전과 발전방안에 대해 공동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날 회의는 고인돌유적지, 고창 읍성, 판소리 박물관을 돌아보며 마무리됐다.

한편 세계문화유산도시협의회는 지난 2010년 11월에 발족돼 매년 분기별로 세계문화유산을 보유한 8개 도시를 순회하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오는 제7차 정기회의는 전남 화순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