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10여개 시민단체협의회가 행정수도 이전이 수도권 과밀화해소와 국토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행정수도 이전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 단체는 29일 오후 2시 호텔캐슬 영빈관에서 개최되는 행정수도 이전 경기도 공청회에서 경기지역 시민단체의 입장을 밝힌다.
또한 향후 지역 오피니언 리더를 중심으로 1000인 선언, 8월 중순경 신행정수도 이전 추진을 위한 기자회견을 계획하고 있다.
경기경실련 김현삼 사무처장은 “행정수도이전 문제가 정치권에서 정쟁으로 몰아가고, 자기지역의 입장만 이야기하는 지역이기주의는 국가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국가의 균형발전을 위해서 행정수도 이전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참가단체: 경기경실련, 경기환경련, 경기여성단체연합, 경기여성연대, 경기복지시민연대, 경기민언련, 민예총경기지회, 경기도YMCA협의회, 녹색자치경기연대, 자치분권경기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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