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이하 경기중기센터)가 창립 15주년을 맞았다.
경기중기센터는 지난 29일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광교홀에서 임직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5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창립 15주년 기념행사는 지난 15년간 회사의 발전을 위해 성원해주신 고객들과 창립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고객사랑을 어려운 이웃에게 환원하는 등 공공기관으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진행된 사회공헌활동으로는 본사 부서 및 전 지소를 대상으로 임직원이 함께 케익을 만들어 인근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하는 '사랑의 케이크' 전달행사와 축하화환 대신 쌀을 받아 불우이웃돕기를 실천하는 '나눔의 쌀' 기부, 전직원 헌혈 참여로 헌혈증서를 모아 한국 소아암 재단에 기부하는 현혈증서 기부 행사로 진행됐다.
또한 환경미화와 함께 사용하지 않는 필기구 노트 등 사무용품을 모아 기증하는 것은 물론, 금연클리닉을 실시해 금연을 결심한 직원들을 독려하기도 했다.
경기중기센터 홍기화 대표이사는 "찾아가는 지원서비스는 고객들과 따뜻한 유대감을 만들어 간다는 것"이라며 "고객으로부터 가장 신뢰받는 회사로 성장하기 위해 이번 창립 기념행사도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수행을 통해 나눔과 봉사의 정신을 실현하는 것은 물론, 센터 직원간의 화합을 이루고자 했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경기중기센터는 3일 같은 장소에서 창립 15주년을 맞아 중소기업과 함께 글로벌 성공전략을 모색하는 조찬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