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후 자녀계획은?

자녀 2명 선호, (주)코리아결혼정보사 설문결과서 나타나
(주)코리아결혼정보사(www.missnmr.net 김승기 대표)가 국내 성인 남ㆍ여 1,365명을 대상으로 2003년 9월 2일부터 2004년 7월 2일까지, 약 9개월 동안 실시한, '결혼 후 자녀계획은?'에 대해 설문한 결과에 따르면, 자녀 2명(47%), 자녀 1명(28%), 자녀 3명(12%), 기타(13%)로 응답했다.

성별로 여성 응답자 전체 654명 중, 306명(47%)이 자녀계획 2명이 가장 적당하다고 응답하였으며, 자녀 1명 205명(31%), 자녀 3명 80명(12%), 기타 63명(10%)으로 나타났다.

남성 응답자 711명 중, 여성 응답자 비율과 일치하였다. 자녀 2명 334명(47%), 자녀 1명 172명(24%), 자녀 3명 84명(12%), 기타 121명(17%)으로 응답하였다.

남ㆍ여 자녀 계획에 따른 시각 차이는 같았다. 한편 자녀 1명을 계획하겠다는 그룹 중 남성 24%, 여성이 31%로 여성의 생각이 주도적으로 나타나 여성의 사회진출 연장선에서 자녀계획을 하고 있음을 분석할 수 있었고, 사회변동의 격차가 남성보다 여성 진출이 가시화 되고 있음을 나타내었다. 실제 김승기 대표의 말에 의하면 요즘 신세대 커플의 뚜렷한 결혼관을 설문에 반영한 사례라고 평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