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가도 너무 막가는 사회

희대의 살인사건이 발생한지 얼마 안돼 또다시 인터넷채팅을통해
유인한 여고생을 잔인하게 성폭행한 30대사건이 있었다.

피의자는 그야말로 변태에 색마행각의 극치를 넘었던 것이다.
살인연습을 하겠다며 여고생을 유인해 그것도 팬티와 브래지어까지
벗기고 고문에 가까운 추행과 담뱃불로 살을지진뒤 전깃줄로 벌거
벗은 몸을 묶었다니 그야말로 양의 탈을 쓴 악마가아나고 무엇이겠
는가 말이다. 아니 악마조차도 야수의 행위라고 치를 떨 정도이다.

유형철사사건을 모방하여 여자가싫어 죽이기위해 연습을했다는말이
도무지 믿어지지않는 시나리오일 수 밖에 없다.

한편으로는 체팅사이트에대한 페쇄논란이 일고있는데 조금만 신경
쓰면 이같은 극악무도에 천인공노할 적군도 아군도없는 정도의 반
인륜적인 만행을 사전에 막을 수 있을 것이다.

얼마전 마산에서는 30년전 여동료를 살해한혐의로 무기수에서 석방
시켜준 교수선배를 사업자금을 달라며 협박하자 이에 어이없어하자
흉기로 찔러 살해한 사건은 국가신용도를 급락시켰다.

정말 우리사회는 인권도,윤리도,범절도,위아래도없는 나라가 되었는지
하늘이 무심하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