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는 '2012 청소년성장지원 우주과학캠프'에 지난 2일부터 2박 3일간 방과 후 아카데미 재학생 및 수원지역 소외청소년(29명)들이 참가해 우주과학과 해양과학의 다양한 체험활동 등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2012 여수세계박람회'에서는 해양산업기술관, 주제관, 해양베스트관, 국제관, 지자체관, 입체영상 아쿠아리움 등을 관람했다.
가장 많은 기대를 품고 참여한 우주과학캠프는 우주 탄생의 비화를 시작으로 로켓제작 및 발사, 우주착륙선 제작으로 비행의 원리를 이해했다. 또 MAT(다축회전 평형감각 적응장비), 5DF(저중력체험장비), MOON-WALKER(달 적응장비) 등 우주 환경 적응을 위한 장비를 직접 탑승하기도 했다.
이어 우주복을 착용핟고 MMU(우주유영장비)에 탑승해 볼트조이기, 실린더 교체작업 등을 직접 체험했다.
재댄 관계자는 "꿈꾸리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과 장안청소년문화의집, 권선청소년수련관 등의 소외청소년 총 29명은 우주비행사 과정 체험을 통해 미래우주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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