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대학생 봉사단 반둥시 파견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은 대학생들의 사회참여의식 고취 및 글로벌 역량 강화, 봉사활동을 통한 나눔실천 등을 위한 '2012 수원청소년 인도네시아 반둥시 청소년해외문화봉사단' 사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봉사단은 수원 대학생 1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오는 10일부터 19일까지 9박 10일 동안 수원시 국제 자매도시인 인도네시아 반둥시에서 활동하게 된다.

주로 현지 한국어 교육, 한지공예, 사물놀이 등의 한국문화교육 봉사활동, 그리고 고아원 시설개선 봉사활동에 주력했던 작년에 이어, 올해 역시 인도네시아 반둥시 내 한류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한사모(인도네시아 현지인 한국사랑 모임)와의 공조를 통해 한국의 전통문화인 사물놀이를 반둥 시민들에게 전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반둥시청과의 사전 협의를 통해 반둥시 빈민지역 내 주민들과 함께 공중 샤워실을 지어주는 시설개선 봉사활동도 펼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