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은 학·예술 문화 교육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하고, 교수 학습 방법 개선과 교육의 질 제고에 도움을 주고자 학·예술 문화 교육 축제 '창조21'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6월부터 추진된 '창조21'은 학술, 문학, 음악, 체육, 미술, 정보, 전통문화 등 7개 분야로 나뉘어지며 도내 초등학생과 초등교원이 참가한 가운데 주로 현장체험, 경진대회, 캠프, 공연, 세미나, 동아리 발표회, 전시회, 문예작품 발표 등을 실시해 오고 있다.
학술분야는 교원의 전문성 제고와 교육의 수월성 및 책무성 함양을 돕기 위해 초등교원학술포럼, 초청강연, 체험학습 프로그램 경진대회를, 문학분야는 문학의 향기와 생각의 씨를 마음속에 심어주기 위해 교원 문학기행, 어린이 문학교실, 출판물 전시회 등을 운영해 왔다.
음악분야는 초등교원 음악세미나, 초등교원 음악제, 학생음악캠프 및 음악교실을, 미술분야는 미술치료교실, 현대조형 서예교실, 천연염색 체험교실, 판화체험교실, 감상교실을 열고 있다.
또 체육분야는 교사 및 학생을 위한 소고교실, 체육세미나, 세계민속무용교실, 줄넘기교실, 무용발표를 실시하고 있으며 정보분야는 교원 및 학생 사이버 정보화 한마당, 정보화 학술 포럼, 정보화 캠페인 등을 열어 교원과 학생들에게 생동감 있는 교육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창조 21 축제가 교사에게는 교실수업을 개선시키고 학생들에게는 창조적이고 조화로운 심성을 갖게 하는 전인교육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