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농협지역본부(본부장 박재근)는 도내 팜스테이마을에 대해 등급을 매겨 '경기 Farm-패키지 투어' 안내도를 발간했다.
메뚜기 등급제는 잘 익은 벼 이삭에 친환경 상징인 메뚜기 한마리가 여유롭게 앉아있는 그림.
이 메뚜기 그림이 많을수록 마을의 편리시설,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청정도, 팜스테이 지정연도 등의 시설이 우수하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실제 농촌체험관광이 활성화된 유럽지역의 경우 보리이삭 개수로 표시하고 있으며, 세계관광농원협회도 클로버 이파리를 표시해 이용객들이 각자 취향에 맞게 선택하도록 하고 있다.
이에따라 경기농협은 여주군 주록리 등 10개 팜스테이마을에 대해 '메뚜기 등급제'를 우선적으로 도입, 실시 중이다.
한편 '메뚜기 등급제'는 모두 3개 등급으로 1등급(메뚜기 5개)의 경우 팜스테이 사업이 정착돼 이용객들의 체험욕구를 상시 충족시킬 수 있는 제반 여건을 갖춰야 한다.
2등급(메뚜기 3개)의 경우 이용객들의 체험욕구를 전체 또는 일부를 충족할 수 있는 곳, 3등급(메뚜기 1개)은 팜스테이마을로 선정돼 사업계획을 수립중에 있거나 제반여건을 준비 중이며 일부 수용할 수 있는 마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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