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만난 할머니의 자장가' 공연

지혜샘어린이도서관, 2주간 프로그램 운영

수원 지혜샘어린이도서관은 지난 21일 오전 사단법인 경기국악교육문화원 주최 '도서관에서 만난 할머니의 자장가' 프로그램을 2주간에 걸쳐 운영했다.

우리동네 예술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프로그램은 황선향의 기획과 신일섭 연출자가 정감어린 할머니의 귀신이야기, 도깨비이야기, 바닷속 용궁이야기, 선녀와 나뭇꾼, 요술나라 등 손자 손녀들의 칭얼거림을 달래주어 잠들게 하는 정감어린 옛날 이야기로 구성됐다.

참여했던 20명 어린이들이 자장가에서 연상되는 자장가 연상 단어참기, 단어와 연관되는 도서찾아서 읽기, 동네 노인정을 직접 방문하여 자장가와 전래놀이를 함께 즐기기도 했고 이를 공연으로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다.

지혜샘도서관은 앞으로도 전통과 연계된 유익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