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이 도내 저소득층 자녀들이 이용하는 공부방에 멘토(mentor;선생님, 조언자)를 파견한다.
도내 소외지역 소규모학교살리기 경기예술교육 멘토 프로그램의 일환인 이번 사업은 도립예술단의 풍부한 인적자원을 강사로 활용, 문화인프라가 취약한 도내 농어촌지역 초등학교 25개교, 59개 학급, 14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예능교육을 실시한다.
기간은 8월부터 1학기 단위(5개월)로 실시되며 경기도립예술단 단원이 강사로 출강해 음악·연극·무용·국악 등 28개 분야에 대해 교육한다.
한편 국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문화예술사업 멘토 프로그램은 문화관광부가 청소년시설이나 단체에 전문강사를 파견하는 문화예술강사풀제 사업의 벤치마킹모델이 되는 등 다른 공공기관의 예술교육사업의 모델이 되고 있다.
문의 경기도 문화의전당 ☎ 230-3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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