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호주 퀸스랜드주에서 오는 7~8일 양일간 열리는 '한국의 날' 행사에 강세훈 도 경제항만과장을 단장으로 한 13명의 방문단을 보낸다고 밝혔다.
도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자매결연의 활성화와 축산, 산림분야의 교류협력사업을 논의하고 '한국의 날' 행사에 참석해 한국문화를 홍보하기 위한 것.
이에 따라 방문단은 6일 양 지역간 교류협력 활성화, 산림, 축산에 관한 협력사업을 주정부 관계자와 협의하며 7~8일 양일에는 브리스베인과 로간에서 열리는 '한국의 날' 행사에 참석해 우리의 전통사물놀이 공연을 펼친다.
한편 양 지역은 97년 11월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래 2차례에 걸쳐 자매결연합의서 실행계획(Action Plan) 체결과 교류공무원 상호파견을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 6월 28일부터 7월 10일까지 퀸스랜드주 연구사의 농업기술원 연수 등 지속적인 교류협력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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