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현 경기도문화의전당 이사장의 연임이 확정됐다.
5일 경기도문화의전당에 따르면, 조 이사장은 지난 2010년 8월 16일부터 2년간 경기도문화의전당 이사장으로 재직했으며, 오는 2014년 8월 15일 까지 향후 2년간 더 전당을 이끌게 된다.
전문성 확보와 쇄신차원에서 공연 예술의 현장경험이 풍부한 민간전문가로 처음 발탁되어 업무를 맡아 온 조이사장은, 임기 2년 동안 어린이전문예술축제 'Kids Arts Festival', 2011명의 사물연주자가 함께한 '천지진동페스티벌I', '피스앤피아노 페스티벌(Peace & Piano Festival)' 등 대규모 예술축제를 성공적으로 치렀다.
또 무대에 설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한 소중한 경험을 선사하는 '내 생애 첫 번째 공연', 문화소외 그룹을 위한'찾아가는 공연 선물' 등 선 굵은 문화 복지 사업 등을 일궈내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혁신적인 경영을 통해 도민들이 보다 많은 문화수혜를 입도록 추진해 왔다.
여기에 '천지진동 페스티벌 II- 아리랑 아라리요'를 통해 '아리랑'이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될 수 있도록 하는 범국가적 프로젝트에도 일조하는 등 전당, 도립예술단과 더불어 문화예술발전에 심혈을 기울이며 경영 능력을 인정받았다고 경기도문화의 전당 관계자는 설명했다.
조재현 이사장은 1965년 생으로 KBS 공채 탤런트(13기)이며, 대표적인 출연작으로는 영화 나쁜 남자, 한반도, 목포는 항구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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