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10월17~20일 고양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2 대한민국 우수상품 박람회(G-FAIR KOREA)'에 참가할 중소기업을 31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1999년에 시작, 올해로 15회째인 행사는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한 국내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 전문 전시회다.
행사에는 900여 중소기업이 1200여 개의 부스를 설치하고 농·수산식품, 건축·인테리어, 가구·섬유, 전자전기·IT, 생활용품, 레저용품, 차량·기계류, 패션·주얼리, 미용·화장품, 선물용품 등 다양한 품목을 전시·판매할 예정이다.
해외 바이어 700여 명과 국내 대형유통업체 구매담당자 500여 명이 참여해 일대일 맞춤형 상담도 한다.
참여를 원하는 중소기업은 지페어 공식 홈페이지(www.gfair.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 등 자세한 사항은 사무국(031-259-6556~9)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지난해 행사에서 참가기업 850곳이 국내외 바이어와 7316억원의 상담을 진행, 2572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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