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마인드 제고로 고객서비스 향상에 기여
신용보증기금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이득희)는 친절서비스 체제 확립을 위해 도입·운영하고 있는 'CS(Customer Satisfaction) 기금인' 제도와 관련, 2004년 상반기'CS 기금인' 8명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CS 기금인' 제도는 직원들의 친절서비스 마인드제고를 위해 고객서비스가 우수한 직원을 선정해 우대하는 제도.
'CS 기금인'은 신보에서 외부전문 조사기관(리서치코리아)에 용역 의뢰, 7,192개 고객(보증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고객만족도 조사'와 전화모니터링 및 홈페이지, 고객카드 등에서 고객들이 친절직원으로 추천한 직원 중 1차로 24명을 선정했다.
이후 선정된 24명을 대상으로 전 직원이 전자투표를 실시해 지역별 1명씩 총 8명을 최종 선정했다.
서울지역 'CS 기금인'으로 선정된 최훈규 과장은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함께 고민하다 보면 자연스레 친절해지고 업무처리 또한 신속하게 진행된다"면서 "특히 요즘 경기침체로 많은 중소기업들이 어렵기 때문에 직원들이 친절한 서비스로 고객들을 위로하고자 더욱 노력하고 있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CS 기금인'으로 선정된 직원에 대해서는 이사장 표창, 해외연수 우선권 부여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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