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우 의원(열린우리당 수원권선)은 8월 11일 수요일 국회에서 열릴 대법관 인사청문회에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참석, 김영란 대법관 후보자의 공직자자로서의 자질과 업무수행능력 등을 검증하게 된다.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이기우 의원 외 열린우리당의 최용규, 이상민, 제종길 의원, 한나라당의 권오을, 이혜훈 의원 등 12인의 위원들로 구성됐다.
이기우 의원은 8월 5일 목요일 10시에 열린 1차 회의에서 “사회적 약자인 여성을 배려하고 서열을 파괴한 대법관 인사 등용으로 사회적 관심이 큰 만큼 김영란 후보자가 대법관으로서 적절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의 여부에 대해 신중히 검토하겠다”고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의 위원으로 참여하게 된 소감을 밝히고 “그러나 야당의 정치적 공세에 대해서는 반드시 사법권의 독립을 위해서라도 바로잡겠다”고 의견을 피력했다.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들은 공직후보자의 적임성을 판단하기 위해 행정기관에 대한 자료제출을 요구, 서면질의를 하게 된다. 그리고 8월 11일 10시 인사청문회를 거쳐 12일 특별위원회에서 심사경과보고서를 채택해 본회의에 보고하는 것으로 그 임무를 다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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