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틀깨비' 최고 작품상 등 3개부문 휩쓸어

화성시문화재단 창작뮤지컬, 제1회 서울뮤지컬페스티벌서

 

▲ 화성시문화재단이 창작한 가족뮤지컬 '비틀깨비'가 국내 최초, 최대 규모의 뮤지컬 축제인 제1회 서울뮤지컬페스티벌에서 최고작품상 등 4개부문 중 3개부문을 수상했다. 사진은 비틀깨비 포스터.
화성시문화재단이 창작한 가족뮤지컬 '비틀깨비'가 국내 최초, 최대 규모의 뮤지컬 축제인 제1회 서울뮤지컬페스티벌에서 최고작품상 등 4개부문 중 3개부문을 휩쓸었다.

 

제1회 서울뮤지컬페스티벌은 한국 창작 뮤지컬의 발전과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국내 최초·최대 규모의 뮤지컬 축제로,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됐다.

화성시문화재단의 창작 뮤지컬 '비틀깨비'는 '구름빵', '브레맨 음악대', '문지기 문지기 문열어라' 등 3개 작품과 함께 아동·청소년부문에 최고작품상, 연출상, 작사작곡상, 음악상 등 4개 부문에서 경합을 벌였다.

비틀깨비는 이중 최고작품상, 연출상(허승민 연출), 작사작곡상(신경미 음악감독)의 3개 부문을 휩쓸며 어린이 창작 뮤지컬 최강자로서의 위엄을 뽐내며 8월13일 제1회 서울뮤지컬페스티벌의 대미를 장식하는 예그린어워드에서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