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농업기술원, 버섯분야 시험연구 중간평가

경기도농업기술원 (원장 전세창) 버섯시험장에서는 9일 버섯 연구 전문위원, 특화사업단 겸임연구관, 버섯 연구회 회원 및 시군담당직원 등 100명이 모여서 버섯, 고품질 품종 개발을 위한 시험연구사업 중간 평가회를 개최한다.

이번 평가는 주요 평가과제인 고품질 다수성 버섯신품종육성, 버섯육종효율향상연구, 유용버섯류의 재배기술개발 등 10개 과제 28개 세부과제에 대한 연구개발 추진 현황의 발표와 현장평가를 한 후 종합토의를 한다.

이번 평가회를 주관하는 주영철 버섯시험장장은 “금년 버섯분야 연구 성과 중에서는 'KME35173'이라는 봉지재배용 전용품종이 개발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올 가을 최종 평가에서도 좋은 연구 성과가 나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내에는 느타리버섯 102ha, 팽이버섯 17.5ha, 양송이버섯 7.4ha, 상황버섯 5.9ha, 영지버섯 5.5ha등 총 155ha의 버섯을 984농가에서 재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