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기과학기술진흥원(원장, 이원영)은 판교 글로벌 R&D센터의 일부를 바이오 업종의 기업연구소에 임대하기로 결정하고 8월 28일까지 입주할 기업을 모집한다.
글로벌R&D센터는 경기도가 판교테크노밸리 내 입주기업과의 협력 연구개발 활동을 지원할 목적으로 올해 4월에 준공한 연구용 건물로 총사업비 1,128억 원을 들여 지하2층 지상 6층에 연면적 46,488㎡ 규모로 건립되었다.
연구동 2개와 실험동 1개동 등 모두 3개동으로 구성된 이 건물 내에는 연구 및 업무공간 이외에도 식당, 휘트니스센터, 보육실, 대강당, 회의실 등 업무 및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다.
이번에 임대하게 되는 실험동은 3층과 동물실이다. 실험동의 각 층당 전용면적은 1,167㎡ 규모이며, 동물실의 전용면적은 372㎡다.
이미 기업유치가 완료된 연구동과 달리 실험동은 층고나 하중이 바이오기업의 연구실로 적합하게 설계되어 있어 바이오산업 분야의 기업연구소 등에 임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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