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진흥원)의 콘텐츠 사업 프로젝트 공모전에서 부천 (주)에클로게의 '구름빵 소셜네트워크' 게임 등 12개 프로젝트가 선정됐다.
진흥원은 지난 5월 성남, 고양, 부천, 안양시에 사업장이 있거나 이전할 계획인 기업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선정된 기업 및 프로젝트는 '구름빵 소셜네트워크' 게임을 비롯해 고양 문와쳐의 웹툰 '목욕의 신', 엔에이치씨미디어의 '어리이야기', 스튜디오 모꼬지의 '구리구리 돋보기' 등이 있다.
이들 기업에는 도지사 표창과 총 6억원의 특례보증이 특전으로 주어졌다.
진흥원은 2010년부터 아이디어가 있어도 담보능력이 없어 자금을 지원받기 어려운 콘텐츠 기업을 위해 매년 공모전을 열고 있다. 선정 기업에는 최고 5억원까지, 총 500억원 규모의 대출보증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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