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는 경기침체등으로 인하여 청년실업자 계속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미취업·실직 청년실업자 직업훈련 교육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대상자로는 2005. 2월 대학, 전문대학, 인문계고등학교 졸업예정자 포함 고용보험 미가입 실업자 중 청년실업자를 중심으로 실시하되, 고용보험 피보험자이었던 청년실업자도 포함하여 오는 13일 부터 3,900명을 접수받아 오는 9월 13일부터 교육과정에 따라 1개월에서 최고 1년간의 직업훈련이 실시된다.
훈련과정은 훈련직종별 비율제한을 해제하되, 이ㆍ미용, 제과ㆍ제빵 등 서비스 분야, 대졸 미취업자는 중급 이상 IT과정, 무역마스타과정, 관광통역안내과정, 패션디자인과정, 애니메이션과정, 광통신 등 취업유망 직종 위주로 실시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청년층 실업률은 7.7%(385천명)로 전체실업률 대비 2.3배 이상 높고, 청년실업자의 비중이 전체의 48.9%까지 상승했고, 특히, 20~29세 청년실업자가 357천명으로 청년실업자의 92.7%를 차지하는 등 실업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7. 15일 1회 추경에 의한 취업훈련예산 80억중 노동부가 신규미취업 청년실업자에게 60억원, 청년실업자에게 20억원의 예산이 결정되었다.
문의 245-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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