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찰청 '광역수사대' 발족

 경기지방경찰청은 9일 범죄의  광역화와 기동화 추세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기존의 기동수사대를 발전시킨 '광역수사대'를 발족했다.
 
'광역수사대'는 3팀 7실 62명으로 구성됐으며 대장을 경정으로, 팀장을 경감으로 보하고 우수인력을 확보 '강력수사팀', '조직폭력수사팀', '지능수사팀' 등 죄종별 전문화를 도모했다.

평소에는 조직폭력과 강력범죄, 지능범죄 등 인지 수사에 집중하고 2개  이상 경찰서 관할 및 중첩 사건 또는 중요 강력사건이 발생할 경우에는 '광역수사대'가 직접 수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