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구,'우수리 모아' 어려운 동료 성금전달

장안구청 직원은 작년 3월 부터 실시한 '우수리 모금운동'으로 모아진 성금을 어려운 동료에게 전달했다.

직원들은 그동안 서랍속 등에서 굴러다니는 동전 및 수당의 자투리 등을 한푼 두푼 모아 어려운 여건에 처해있는 불우 동료를 선발하여 1인당 30만~50만원씩 전달했다.

이윤택 장안구청장은 "이번 성금은 구산하 전직원이 솔선수범 참여하여 그 어떤 성금보다도 정성과 마음이 들어있는 성금으로 비록 금액은 적지만 전직원의 뜻이라 생각하고 받아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 김명겸 장안구 총무과장은 “금년 상반기에는 전직원의 참여로 10명의 어려운 동료를 도왔고, 하반기에는 관내 불우시설을 찾아 성금을 전달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