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통일범민족청년학생연합(범청학련) 통일선봉대 국토순례에 참가한 대학생 200여명과 경기남부총련 학생 30여명은 10일 수원지검 앞에서 국가보안법 폐지와 한총련 등에 대한 이적규정 철회를 촉구했다.
이들은 "한총련과 범민련 등에 대한 이적규정은 남북관계를 후퇴시킬 뿐 아니라 6.15 정신에도도 어긋난다"며 "국가보안법을 폐지하고 한총련 등에 대한 정치수배를 해제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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