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의 위기

120년의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급속한 성장을 한 한국교회는 최근 심각한
위기를 맞고있다.

이같은 현상은 세계적인 현상이 되고있다.
극심한 불황이 원인이지만 기독교에대한 불신과 이미지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어 개종하거나 무신론자로 전락하는경우가 증가하고 있다.
불과 몇해전까지만 해도 미자립교회나 개척교회에서도 전도실적이 좋으면 훗날 대성전으로 성장했다는 소식을 접할 수 있으나
요즘은 한명 전도하기는 전 국민이 로또1등에 당첨되는것보다
어려운 일이라고 한다.
해가 갈수록 신자들의수가 줄어드는 현상도 나타나고 있으며 불교나 이슬람교로
개종하는 신자들의 수도 늘어나고있는 추세라고 한다.

이라크로 파병된 자이툰부대가 이슬람교로 개종했다는 사실은 세계가 아는 사실
이고 무장단체에 참수된 김선일도 이라크여성과 결혼한다고 밝히는가하면 ‘알라
신 만세!‘를 외친것도 그가 개종의 뜻을두었지 않았는가 생각된다.

따라서 기독교 안티사이트도 우후죽순늘어나고 회원수만도 천문학적이라고 한다.
얼마 전 종교의자유를 주장하다 퇴학당한 신학생의 이야기가 나오면서 기독교에
대한 분노가 극을 넘었다고 한다.

기독교통계에 따르면 오는 2020년이면 이슬람인구가 기독교인구를 앞설것이라는
전망이 나와 기독교 종주국 종교지도자들의 대책이 절실하다고 본다.

필자도 너무나도 힘들고 어려운상황에 봉착하면서 한때 믿음을 멀리하기도 했으나
4대째 이어온 모태신앙이고 ‘하나님이 언젠가는 복을 주시겠지...’라는 기대를
갖고 열심히 주님을 믿고있는 것이다.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는 속담이있듯 지금은 잠시 고난주간이라 생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