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상임대표 장문하, 이하 경기민언련)은 ‘8.15 광복절’을 맞아 14일 오후2시부터 4시간 동안 친일언론의 반민족 행위 규탄대회를 갖는다.
지난 3.1절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친일언론의 반민족 행위 규탄대회’는 지난 대회와 달리 다양한 이젤을 통해 중앙일간지들의 친일 행적들을 시민들에게 고발하는데 역점을 둘 계획이다.
경기민언련 민진영 사무국장은 광복이 됐지만 반민족 행위를 일삼았던 언론들이 아직도 언론을 장악해 제4의 권력으로 군림하며, 왜곡, 편파적 보도를 일삼고 있는 등 사회적 문제로 대두 되고 있어 친일언론 반민족행위 규탄집회를 준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민사무국장은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민언련 중앙본부와 함께 다양한 자료를 준비하고 이를 통해 중앙일간지들의 친일 행각을 시민들에게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친일언론의 반민족 행위 규탄대회’는 수원역에서 있을 예정이나 기상 상태가 좋지 않을 경우 수원역 상가와 애경백화점으로 옮겨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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