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아테네올림픽을 맞아 백화점은 물론 할인점들까지도 각종 경품 및 사은행사 등을 내놓고 올림픽 마케팅 전쟁을 벌이고 있다.
애경백화점도 ‘금메달 15개 기원 1억 경품대잔캄를 실시해 오는 28일까지 3만원이상 구매고객에게 금메달 15개 달성 시 총 100명을 추첨해 애경상품권을 100만원씩 지급한다.또 이봉주선수가 금메달 획득시 19일까지 런닝화 구매자에 한하여 구매금액을 100% 환불해 주며 3만원 이상 구매고객 중 금메달수를 맞추면 추첨을 통하여 금돼지를 지급하는 경품을 내걸었다.
그랜드백화점은 19일까지 5만원이상 구매고객에게 마라톤에서 한국대표팀이 금메달을 따면 총 100명에게 100만원 상당의 그랜드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한다.
이마트에서는 24일까지 구매고객 중 우리나라가 10위권에 진입할 경우 500명을 추첨해 신세계 상품권 10만원을 지급한다
홈플러스는 금메달 15개 이상을 따면 18일까지 3만원 이상 고객 200명을 추첨, 50만원 상품권을 주며, 이봉주 선수가 마라톤에서 우승할 경우 19일부터 25일까지 3만원 이상 구매고객 중 200명을 추첨, 드럼세탁기를 증정한다.
한편 하이마트는 아테네 올림픽 시즌을 맞아 삼성, LG, 대우, 아남, 소니, 필립스 등 국내외 주요회사의 DTV를 최대 40%까지 할인 판매하는 ‘DTV 기획 세일전’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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